1. 성경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LIVING CHURCH · OAKVILLE
성경에 대해
우리의 믿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오늘날 현대인들은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진화론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경을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고대 문헌이나 시대의 산물로 여기며, 과학과 이성의 잣대로 그 권위를 재단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절대적인 진리의 자리를 인간의 경험과 문화적 상대성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회가 성경의 권위를 온전히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적지 않은 긴장을 마주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눈에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태도가 고루하거나 타협 없는 모습으로 비치기 쉽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편안하게 타협할 것인가, 아니면 기록된 말씀의 원형을 그대로 붙들 것인가. 교회는 이 선택의 기로에서 매일 실질적인 신앙의 도전을 마주합니다.
세속적 가치관이 교회 내부로 스며들면 혼란이 가중됩니다. 강단에서 성경의 무오성과 권위가 희석되고, 각자의 해석에 따라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면서 성도들은 무엇이 바른 신앙인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집니다. 성경이 삶과 믿음의 유일한 잣대가 되지 못할 때, 교회의 본질 또한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리빙교회는 구약과 신약 66권이 본래 주어졌을 때부터 완전하고 축자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굳게 믿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믿음과 삶에 있어 오류가 없는 최종적인 권위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는 일은 세상과의 단절이나 정죄가 아닙니다. 세속적 가치는 미워하되, 오히려 세상을 따뜻하게 품고 참된 진리의 빛으로 이끄는 사명의 다짐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기
- 나는 성경을 어떤 책이라고 여기는가? 세상의 기준과 내 생각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내 삶에서 성경의 '최종 권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 성경의 가르침과 세상의 가치가 충돌할 때, 나는 정죄나 단절이 아니라 품음과 섬김으로 진리를 드러내고 있는가?
-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경의 권위가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세워지기 위해, 그리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실천해 보기
- 말씀을 가까이합니다. 정해진 시간, 조용한 곳에서 성경을 읽고, 그 말씀에 따라 오늘의 구체적인 상황을 살아내기 위해 힘씁니다.
- 말씀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록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고, 묵상한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선택을 내립니다.
- 말씀 나누고 축복합니다. 가족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성경을 읽고 나눕니다. 그 말씀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을 바라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세워줍니다.
"Trusting in the Word of God, we grow together in His grace."
Living Church · Oakville L6M 4B6
- 이전글2. 하나님에 대하여 26.10.07
- 다음글우리의 믿음 26.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