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간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LIVING CHURCH · OAKVILLE
인간에 대하여
우리의 믿음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창세기 1:27, 고린도후서 5:17
인간의 기원과 본질을 왜곡하는 다양한 사상적 도전들이 있습니다. 인간을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나 단순한 물질로 보며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유물론적 시각과, 인간이 본래 선하여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낙관적 인간관은 성경의 진리를 위협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남녀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고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주장과, 구원의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는 상대주의적 사고가 팽배해 있습니다.
나아가 생명의 절대적 가치를 무시한 채 도구처럼 여기는 풍조와, 첨단 기술로 인간의 본성을 개량해 신이 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여기는 시각과, 삶의 정해진 목적이나 기준 없이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간다는 해체주의적 인간관까지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 우리는 오직 기록된 말씀을 통해 인간의 참된 기원과 본질을 바르게 붙들어야 할 것입니다.
리빙교회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영혼과 육체가 하나된 통일적 존재로,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거룩함과 의로움과 지식을 주시며 온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적 사명을 부여하셨고, 이에 따라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로서 절대적인 존엄과 생명의 신성함을 지닙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온 인류는 죄의 권세 아래 놓여 전적으로 부패하였고, 스스로의 힘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전적 타락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리빙교회는 오직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되며, 새 창조의 은혜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의 참된 목적임을 확신합니다.
생각해 보기
- 나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거룩한 형상과 청지기적 사명을 가지고 내 삶의 영역을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가?
- 진화론적 유물론, 세속적 인본주의, 트랜스휴머니즘 등 다양한 시대적 도전 속에서 성경적 인간관과 생명의 신성함을 어떻게 지켜내고 있는가?
- 첫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부패를 넘어,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실천해 보기
- 하나님의 형상을 존중합니다. 나와 타인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여기며, 생명의 신성함을 일상에서 실천합니다.
- 성경적 인간관을 굳게 붙듭니다. 세속적 유행이나 인간 중심적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기록된 말씀 위에 삶의 기준을 둡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죄의 부패성을 멀리하고, 새 창조의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Trusting in the Word of God, we grow together in His grace."
Living Church · Oakville L6M 4B6
- 이전글4. 구원에 대하여 26.10.07
- 다음글2. 하나님에 대하여 26.10.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